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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학습법

ESL 학습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 (EFL 학습방식이 옳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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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18-03-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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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English as Second Language) 영어학습방식은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보기 때문에,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Activity 에 많이 노출시켜 체화(體化)시키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ESL 커리큘럼은 언어체계를 다루는 Grammar와 같은 요소를 학습시키기보다는, 실질적으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활동에 학습자들을 참여시키면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때까지(임계량이 채워질 때까지) 노출량을 증가시키려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Written English를 다루는 Reading을 통해 영어에 대한 노출량을 증가시키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서 Spoken English를 통해 영어에 대한 언어경험을 양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ESL 학습체계에서는 원어민과의 Speaking이 커리큘럼의 중심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ESL 학습환경에서는 영어를 실제 회화상황에서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회화상황에서 사용된 영어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Comprehension 능력은 상대방과의 상호작용, 주위의 상황, 이미지 등의 단서들을 활용하는 학습자의 추론능력이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ESL 학습방법에 있어서 전체적인 영어실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는 영어에 대한 노출량으로, 영어환경에서의 노출을 위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 사람이 결국 영어를 더 잘하게 됩니다.

 

반면  EFL (English as Foreign Language) 영어학습방식은 영어를 하나의 언어체계로 보고, 그러한 언어를 구성하는 단어와 문장체계를 이해시키고, 학습시키는 관점에서 커리큘럼이 구성됩니다. 따라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활동은 단어와 문장의 체계 (Grammar)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전개되며, 그 결과 문법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EFL 학습환경은 일상생활에서 Spoken English를 사용하지 않는 학습환경이기에, 주로 Written English를 Reading하면서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경험을 채워가면서 의사소통능력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 경우 학습자의 Comprehension능력은 학습자가  TEXT를 해독하는 능력이 좌우하게 되며, TEXT를 해독하는 능력은 단어와 문장의 체계인  Grammar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가 좌우하게 됩니다. EFL학습체계에서 전체적인 영어실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는 영어체계에 대한 이해력과 학습량으로서, 학습을 통해 영어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Reading을 통해 더 많은 어휘와 문장을 학습한 사람이 결국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EFL 학습환경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공교육은 단어와 문법, 독해 중심의  영어교육체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방법 또한 독해능력, 어휘능력, 어법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물어보는 입시체계를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단어, 문법, 독해 공부가 의사소통능력 형성을 위한 방향으로 공부되어지기보다는, 대학교 합격을 위해 필요한 점수를 따는 결과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경향으로 빠지게 되면서, 말하기를 통한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는 것은 등한시하게 되었고, 그 결과 단어, 독해, 문법 중심의 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공교육 EFL학습방식에 대한 부정적 경험으로 인해, 약 20여년 전부터 ESL 커리큘럼이 강남의 학원가들을 중심으로 도입되어지기 시작했고, 당시 강남은 이미 대한민국의 소비, 문화, 교육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곳이었기에, 강남 학원가의 ESL 커리큘럼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90년대에 세계화의 바람과 함께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영어사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팽창하기 시작했고, 수요가 많아지자 ESL 커리큘럼을 근간으로 하는 수 많은 프랜차이즈들 또한 많이 생겨났고, 수 백만의 학생들이 그 교재들을 가지고 영어학습을 하면서, 전국적인 임상실험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교육에서도 ESL 커리큘럼 도입을 위해 예산을 배정하여 원어민 교사들을 채용해 회화수업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수 많은 시간과 비용을 영어에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입된 시간과 비용에 비해 그 결과는 매우 참담하였습니다. 말하기 영억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은 커녕, 학교 교과서에 나온 쉬운 지문을 독해조차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과 못하는 학생들의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ESL 커리큘럼에서 영어실력은 노출량에 비례하는 것이며, 제대로 된 영어학습환경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비록 전국 대다수 학원들이 강남 학원들의 커리큘럼을 모방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강남권 학생들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과 그것을 위해 사용된 돈은 결코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ESL 커리큘럼으로 영어를 학습한 학생들 중에서 강남권(목동, 중계동, 평촌, 분당 등 포함)과 비강남권의 영어실력 격차가 매우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어실력의 격차가 입시, 취업에 반영되면서 English Divide 현상이심해졌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유지 및 보존을 위해 중요한 '기회의 균등'은 매우 심각하게 손상되어져 왔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격차는 앞으로 심각한 갈등을 야기하면서 대한민국이 짊어져야만 할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공교육의 중요한 목표가 국가의 보존 및 발전, 그리고 질서있고, 성숙한 의식을 가진 국민들을 길러내는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영어교육의 방향은 수정되어져야만 합니다. 영어교육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부유층 자녀들이 영어를 더 잘할수 밖에 없는 영어교육 방식이 대한민국영어교육의 표준모델이 되어선 안됩니다.  이러한 교육모델은 가난한 학생들을 교육과정에서 좌절시키고 포기하게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표준모델은 누구나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목표와 동기부여를 가지도록 해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돈과 시간이 영어실력과 비례하는  ESL학습모델보다는 체계에 대한 이해력과 학습량이 영어실력과 비례하는  EFL학습모형이 대한민국의 표준학습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체계에 대한 이해력과 그러한 체계에 따른 영어식 사고체계를 길러주면서, 영어원서를 정독 & 다독시키는 리드앤톡영어도서관은 '시간과 돈'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강남권 학생들과, 그렇치 못한 지역 학생들과의 심각한 영어실력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아니 역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영어학습모형입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이미 본사직영센터와 전국 100개 이상의 가맹센터들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을 실제상황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영어학습환경의 구축에 투입된 '시간과 돈'에 의해 영어실력이 좌우되게 만들고, 그러한 영어실력의 격차가 사회적 위치를 결정되도록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능한 영어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라는 언어의 체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력을 기르고, 개인의 흥미 및 노력에 기반해서 영어원서를 많이 다독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영어실력이 탄생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는 것이 EFL학습환경에 처해있는 대다수의 영어학습자들을 위해서도 올바른 영어교육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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