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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학습법

영어도서관 학습법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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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934회   작성일 18-04-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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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부터 학습자들의 처한 환경이 EFL환경이라는 Fact에 근거해서 EFL 요소를 많이 사용해서 정독, 다독 영어원서읽기 프로그램인 리드앤톡영어도서관을 개발해서 공부방, 교습소, 학원에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4년 전 영어도서관 시장은 다독 프로그램만 제공하는 세컨드학원의 개념으로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대다수의 영어도서관들이 정독 + 다독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광고문고 또한 EFL 학습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이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우왕좌왕했던 영어도서관 학습방식이 어느정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제 실제 원서 읽기로 수업이 가능한 방식으로 점점 수렴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통적인 사항들을 추려보면,

1. 읽어야 할 원서에 대한 단어장을 제작하여 학습시키기 (온라인 & 오프라인)

2. Quiz 풀이 (초기엔 다른 대안이 없어서 주로 AR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자체적으로 퀴즈를 제작해서 제공하는 곳들이 증가)

3. 학습을 보조하기 위해 워크쉬트를 제공

4. 3000~4000권 정도의 방대한 분량의 원서에서 1000~2000권 이내의 범위로 원서수업의 범위를 좁힘

해법영어가 자기주도 학습법이란 생소한 수업방식으로 시장에 나와서, 붐을 일으키자 그 후에, 같은 수업프로세스를 가진 주니어 영어랩스쿨, 잉글시쉬 무무 등이 나왔고, 이 브랜드들도 성공을 거두자, 셀 수 조차 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유사한 컨셒으로 시장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랩스쿨 시장은 급속히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비슷비슷한 수업방식이 범람하자, 소비의 주체인 어머니들의 랩스쿨 수업방식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수능이 NEAT로 대체된다고 발표되자, 영어프랜차이즈 시장의 학습방식은 온라인으로 급속히 전환됩니다. 그래서 다시 대다수의 프랜차이즈들이 온라인 학습방식을 근본으로 하고, 쏟아져 나왔으며, 각 온라인 프로그램을 도입했던 대다수의 학원들은 프로그램 가맹비와 랩실 설치를 위한 투자비만 지출했을 뿐, 학원을 차별화하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영어도서관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걸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절대평가의 도입으로 고등부 영어시장은 상당부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당수의 고등부 영어학원들이 초등, 중등 시장으로 내려올 것이며, 영어원서 읽기로 승부를 보려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증가를 의미하며, 이는 곳 유사한 컨셒의 영어도서관, 혹은 영어원서 리딩프로그램이 앞으로 무수히 많아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동안의 영어도서관 시장은 도입기였습니다. 경험부족으로 인해 영어원서를 읽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진 곳이 적었고, 그래서 상당수의 영어도서관들이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같은 곳들이 효과적인 영어도서관 학습방식을 개발해서 그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그러한 방식들이 점점 퍼져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영어도서관 시장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Monthly 코스북을 사용했던 학원과는 달리 영어원서를 사용했던 영어도서관들은, 영어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원서 다독이라는 컨셉 승부를 벌렸으나,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런 컨셉승부가 먹히지 않고, 실력이라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입니다.

영어원서읽기 프로그램을 가진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실력평가는 결국 그 학생들이 읽고 있는 책의 Quality로 평가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 짧은 시간에 높은 단계의 원서를 읽게 만드는 곳을 필연적으로 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 높은 수준의 원서를 읽게 만드는 곳이 결국 학부모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은 명백합니다.

지금 공급되는 대다수의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낮은 영역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 높은 단계의 원서 읽기로 진입시키려면 원서 읽기를 매우 빨리 시작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낮은 레벨에서부터 강도높게 정독과 다독이 이뤄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것을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고나니, 그 어떤 영어학습 프로그램보다 월등히 높은 학업성취와 실력향상이라는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학생들이 제대로 영어원서를 읽어내는 단계에 들어서면, 그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당연히 양질의 컨텐츠를 읽혀야 합니다. 따라서, 영어도서관 전쟁의 제2라운드는 컨텐츠 전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원서 읽기가 보편적인 커리큘럼이 되면, 어머님들은 학생들이 읽고 있는 원서수준으로 실력을 비교하게 되는데, 강남권에서는 오래 전부터 그런식의 비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원서를 빠른 시간 내에 읽게 만들기 위해서는 낮은 수준의 원서를 읽힐 때, 강도높은 학습을 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학습프로그램은 짜집기 프로그램으로는 결코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은 학습프로세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구성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정독과 다독의 결합, EFL에 최적화된 영어도서관 학습법이라는 등등의 요란한 마케팅 구호를 카피해서 사용하고 있을지언정, 그 프로그램들 대다수는 몇 몇 프로그램들을 도입하거나, 카피하여 결합한 짜집기 프로그램들입니다.

서로 이질적인 학습과정들을 짜집기해서 만들었기에, 수업과정이 분리되어져 있으며, 학생들의 인식과정 또한 분리됩니다. 하지만,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이런 오류를 피하기 위해서, 초지일관 모든 학습자료들이 단일의 학습플랫폼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단일의 학습플랫폼 위에서 일관적인 학습과정을 제공할 때, 일관성있는 사고체계가 형성될 수 있고, 제대로 사고할 줄 아는 학생들에게만 차원높은 컨텐츠를 투입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들이 현재 보는 책의 수준은 과거 학습방식에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일관되고, 유기적이며, 통합된 체계로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구성하느냐, 아니면 짜집기로 구색만 맞추느냐는 학생들의 실력을 근본적으로 가르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원장님과 선생님의 의욕과 열정, 그리고 동기입니다.

1. 영어도서관에 대한 뚜렷한 인식과 확신을 가진 분
2. 영어도서관 학습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 분
3. 서브가 아닌 전문영어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

이런 분들이 영어도서관을 하셔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위와 같은 분들을 찾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상기글은 2016년 3월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블로그에 올려진 글입니다.

   리드앤톡영어도서관 네이버 블로그: https://akswinstone.blog.me/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지금 다시 보니, 세월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아직도 영어도서관 전쟁 2라운드는 앞으로 한참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지난 2년간 뉴베리, 로알드달을 넘어 클래식 소설, 인문서, TED, 영자신문 등 고급컨텐츠로 온라인 오프라인 학습자료를 구축하는데 힘써왔습니다. (리드앤톡이 너무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도서관 전쟁 3라운드는 그러한 컨텐츠로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로 전개될 것입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은 3라운드를 위해 가맹센터 네트워크 학생들 사이의 Debate를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컨텐츠 및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동일한 플랫폼에서 동일의 학습방법론과 과정으로 같은 학습컨텐츠를 소화하는 리드앤톡 학생들이기 때문에, 리드앤톡 전국가맹센터 학생들 사이의 Debate는 충분히 실현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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