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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학습법

영어와 관련해서 보편적으로 퍼져있는 잘못된 고정관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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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앤톡 댓글 0건 조회 892회   작성일 18-05-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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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의 운영과 관련해서 일반적으로 많은 원장님들이 아래와 같이 인식하는 것이 보편적인 것 같습니다. 


- 초등영어는 무엇보다도 재미가 최우선이다.

- 초등영어는 문법을 적용하면 안되고, 회화위주로 접근해야 한다.

- 아이들과 소통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들의 뒤엔 결국 공부는 재미없다, 힘들다, 어렵다는 (어른들의) 인식이 숨어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의 체계를 이해시키는 것이 목표인 문법은 영어의 영역에서 가장 '공부'스러운 것이니, 초등학교 때 절대 문법을 가르쳐서는 안되고, 그나마 공부냄새가 가장 덜 나는 회화위주로 학원커리큘럼을 짜야 하며, 아이들이 영어공부 그 자체에 흥미를 느껴 학원에 오지는 않으니, 선생님은 아이들과의 소통능력을 증가시켜 아이들이 학원에 올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 공부 그 자체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원장님들이 공부 외적인 재미를 자꾸 추구하려 합니다. 영어로 쿠킹클래스를 하고,  마켓데이, 영어연극, 할로윈 파티 등등의 이벤트를 자주 엽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공부를 학생들에게 시키기 위해서, 게임과 같은 공부외적인 재미를 공부과정과 결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영어프로그램 개발자들이 가진 기본발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습프로그램에 슈팅게임같은 게임적 요소들이 도입되었고, 전자게임에 어울릴 것 같은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니트의 시행과 맞물려 많은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졌는데, 대부분의 온라인 프로그램들은 그런 게임적 요소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프로그램 공급이 많아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게임적 요소와 결합된 온라인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학습해왔지만, 최종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이들은 그런 프로그램들에 초기에만 잠시 흥미를 보일 뿐, 얼마안가 싫증을 내고 다시 흥미를 잃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부정하려고 해도 대한민국 영어학원에서 다루는 영어는 언어 그 자체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 배우는 공부로서의 영어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려면, 영어가 공부라는 것을 우선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지루한 것, 재미없는 것으로 인식시켜서는 안되고, 공부는 재미있는 것, 유익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러려면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나,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공부의 즐거움과 재미를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원장님들을 대하면서 느낀 점은 공부의 즐거움을 알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많은 원장님들, 선생님들이 우선 먼저 공부를 고통스러운 것, 지겨운 곳으로 인식하고 계십니다.


공부는 유익한 것, 즐거운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공부가 유익한 것, 즐거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공부대상인 영어의 체계가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체계에 대한 이해가 되어질 때 비로소 학습자는 영어로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Activity건 그러한 Activity의 참여자가 즐거움을 느낄 때는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입니다. 영어공부가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이유는 이해되지 않은 채로 검사를 받기 위해 억지로 읽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시간만 채우는 피동적인 수업을 학습자들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영어공부는 지루한 것, 고통스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학원원장님과 선생님들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 중에서 공부를 즐거운 것으로 인식하는 분보다 고통스러운 곳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해시키기 보다는 억지로 채우는 형태의 수업을 하면서, 공부 외적인 요소에서 재미를 추구해왔습니다.


거품과 낭비, 그리고 비효율성으로 가득찬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올바르게 재정립되려면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우선 바뀌어야 합니다.


- 영어는 공부다

-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다.

- 공부가 재미있으려면 이해를 기반해야 한다.

- 영어를 이해하려면 초등때부터 적극적으로 문법을 학습시켜야 한다. 

- 학습프로그램은 게임적 요소보다는 학습자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요소를 중심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 가르치는 사람이 공부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공부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은,


- 공부를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 이해를 도와주는 문법에 거부감이 없고, 심지어 초등저학년 학생들조차도 문법을 아주 즐겁게 공부합니다. 

-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읽고 이해하며 책을 읽는 순간, 아이들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고, 책 속에서 다양한 Adventure를 경험하면서, 게임보다 훨씬 더 큰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리드앤톡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은,


- 공부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이 개발하고 컨텐츠를 채웁니다.

- 학생들에게 아무런 체계없이 암기시키기보다는, 이해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체계를 부여한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만듭니다.  

- 학습과정이 학습자들의 능동성, 자발성을 이끌어내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Game이나 Activity 적 재미보다는 학습 본연의 재미를 추구합니다.

- 학습자에게 성장하는 즐거움을 경험시켜주려 합니다.

- 영어를 감각화시키기보다는 체계적으로 사고하며 구성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 Game이나 Activity의 즐거움은 순간적이고 짧은 시간만 지속하나, 공부의 즐거움은 오래도록 지속되므로 장기등록으로 이어집니다.

- 빠른 실력향상속도는 학습자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 공부의 즐거움을 깨우치며 능동적으로 학습하기에 학습자들은 우수학생으로 변모해갑니다. 

- 학생들이 능동적인 학습자로 변해감으로서, 선생님은 더 이상 감시자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Guide해주는 교육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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